안녕하세요.
연산동수제이유식
연산동수제아이반찬
아빠의레시피 입니다.
점심 준비하고 계세요?
저는 멍 때리고 있어요.
이럴 때는 정말 한 알만 먹어도 배부른 캡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요일은 좀 쉬어야 하거늘
뭔가 더 정신없이 분주하네요.
정신없이 분주한데 집안도 정신이 없다는 게 함정!
봄맞이 가구 이동으로 방의 한쪽면만 그럴싸하지만
거기에 있던 물건 듣는다 바닥에 있다는 마음 아픈 일이
흑흑
오늘 올릴 식단 사진입니다.
금요일에 먹었는데 바빴어요.
바쁜 것보다 정신이 없었어요.
돼지갈비찜
마카로니햄마요무침
닭고기표고버섯볶음밥
어묵들깨국
입니다.
▼닭고기표고버섯볶음밥 입니다.
▼돼지갈비찜 입니다.
▼마카로니햄마요무침 입니다.
▼어묵들깨국 입니다.
아침부터 세탁기 2번 돌렸는데 오늘은 이불도 빨아야 하네유.
뭔가 분주하게 했는데..
빨래한 거 개어야 하는데 아직 안개어서 그르나..
빨래 개는 기계는 나왔어요? 나온다고 했어요?
아유 귀찮쓰 귀찮쓰.
결혼전에는 그냥 빨래대에 널려있는거 말랐음 입고 그랬는데
아.. 아닙니다.
아기는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잘랐는데
엄청 마음에 들어해요
귀여워요.
지금 7살인데 3살 때 머리랑 비슷해서 그런지 겹쳐 보여서 더 귀여워요.
콩깍지예요 뭐.
미용실도 곧 포스팅할께유.
점심 챙겨 드세요!!!!
연산동수제이유식
연산동수제아이반찬
부산수제이유식
아빠의레시피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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