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가방을 새것처럼 여자가방 스트랩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왔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1월달도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않았네요.
오늘은
여자가방 스트랩을 소개하려고 해요.
언제 샀는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무난한 검은색가방이에요.
제일 무난한 색상이지만 너무 민밋하죠.
저대로도 물론 좋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어요.
짜잔!!!
정말 이쁘죠?
그냥 스트랩만 숑! 하고 바꿔 끼웠을 뿐인데 말이죠.
고리도 넉넉해서 교체할때도 편해요.
쨍한 파란색 스트랩이에요.
다른색도 많지만 저는 파란색이 이뻐서 이걸로 샀어요.
근접샷!!
너무 이쁘죠?
아래의 링크를 따라들어가시면
카테고리중에 패션소품에 스트랩 있으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http://m.rararippa.com/
라라리빠
라라리빠 공식 쇼핑몰
m.rararippa.com
다음에는 저 핑크색 스트랩 하나 더 사야겠어요.
너무 이뻐요.
제가 본것중에는 파란색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파란색의 띠 부분이 빨간색인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모자도 파네요.
볼캡 너무 이뻐요.
집에 모자는 검은색 계통이 많은데 이번에는 밝은색으로 모자 하나 사야겠어요.
한번씩 늦잠 자면 모자쓰고 아기 등원시키는데 그때마다 같은모자 쓰고 있었거든요.
라라리빠는 셀프웨딩 드레스 복고드레스 코스프레 수영복으로 유명하지요.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에요.
저도 스몰웨딩하려고 알아보다가
친정아버지의 반대로 스몰웨딩을 못했다지요.
아우!! 아까비!!
그치만 딸내미가 스몰웨딩 셀프웨딩 하겠다고 하면 반대하진 않을거에요.
제 결혼식이 아니니깐
꼭 공주드레스처럼 퍼진드레스가 아니더라도 저런 종류의 드레스도 충분히 이쁘네요.
복고드레스도 역시 라라리빠지요.
저 드레스 보고 약간 미키마우스 느낌 났어요.
저 드레스 이름은 햅번 드레스래요.
너무 이뻐요.
드레스랑 모자랑 소품이 많으니
그런것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겠지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